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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아들인 제가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어머니는 더 그러시겠지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과 가족분들도 모두 쾌차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3기이신거 같구요. 지지난주 금요일(6월 23일) 수술을 마치셨고 현재는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고 항암은 7월 17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수술시 난소, 난관, 자궁, 대망, 맹장, 충수돌기 제거하셨고 조직검사결과에서 제거한 부분에서는 암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측골반 암소견이 있으신 상황입니다. CT에서 소량의 복수에 복막파종을 배제할 수 없는 소견때문에 3기인거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이신 여러분들의 경험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지방에서 수술을 하시고 또 하필 지금 암소견 있는 부분이 하이펙이 효과가 있는 복막부분이라 항암부터 서울쪽에서 진행을 하는게 좋을지..(항암을 진행하고나면 전원이 힘들다는 말이 있어서요) 아니면 항암을 진행하시고 차도를 보고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2) 그리고 다른곳은 정상인데 복막 부분만 전이된 것이 일반적인 사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