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식적 항암 휴지기 중 복통

아자아자울아빠
2023.07.07 20:20 | 조회 659

안녕하세요 . 십이지장암 4기로 1년 4개월 항암 쭉 하시다 3월 중순 항암 후 쉬어가자고 하셨어요.

항암을 하며 크기가 좀 줄어든 상태로 변화가 없어서 체력관리하며 쉬었다가 6월에 보자고 하셔서 6월 초에 ct 찍었어요. 결과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잠자고 있는 암세포 괜히 깨우지 말자고 하시며 9월에 진료 잡아둔 상황입니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없이 일상생활 잘 하고 계세요. 일도 하시고, 취미인 바이크도 근교 라이딩 하는 정도의 체력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초부터는 소화가 좀 안되고 배가 좀 아프다고 하시네요.. 당뇨때문에 원래 다니는 지방 병원에 일단 물어보는게 나을지 본원으로 진료를 당겨서 받아야 할지..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진료를 당겨서 보는게 맞겠죠??

무사히 9월 진료 보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어디가 좀 안좋다는 말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네요ㅠ

저희처럼 고식적 항암 중 이렇게 쉬어가는 경우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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