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원을 해야 하나요?

코트라13
2023.07.10 19:07 | 조회 1.3k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동행님들

저희 누나가 5월 초에 대전에있는 대학병원에서 급성골수백혈병 판정을 받고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다고 해서고민과 고민을 하던 중 대학병원에서 항암을 받기로 하고 1차 항암을 맞치고 호중구 수치가 오르지 않고 기침을 하더니 3일 밤새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와 피까지 났는데도 빨리 대응을 하지 않더니 그날 밤에 부랴부랴 중환자실로옮겼는데 이틀 후 새벽에 누나가 위급하다고 가족들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중환자실 들어가지전 CT촬영도 걸어서 찍고왔는데 날벼락 같았습니다.

다행히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병원에서도 너무 당황했는지 그다음에 가족들을 부르더니

액티모치료 검토 중이라고 하면서 저희는 그게 무슨 치료인지도 모르고 누나를 살리자는 맘으로 해주세요 했는데 인터넷등 검색해서 알아보니 연명지쵸 목적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급작스럽게 누나가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지자 자기들 면피할려고 액티모치료를 통해 연장을 할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재도 폐렴이 심한상태서 오랬동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중환자실에 계시고 3주이상 호흡기를 할수 없다고해서 오늘 내일 기도삽관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산소호흡기 의존도가 40까지 내려온 상태이긴 하나 폐가 많이 망가져 있는데 1차 항암 치료 시작 후 2달안에

2차 항암을 시작해야 하는데 폐치료때문에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다음주가 2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누나는 수면에서 비수면상태로 치료를 받아서 호흡기를 끼고 자가호흡연습도 하고 폐렴 치료 전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족들도 다 알아보고 보드판에 글씨를 써서 의사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위급상황으로 너무 몰란 저희 형제들은 누나 상태가 전원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강남성모병원으로 전원을 했음 하는생각이 강합니다. 폐렴치료와 2차 항암 아직도 많은 힘든 치료가 남아 있는데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길수 있음 하고 싶은데 매형은 처음에는 조금 나아지면 무조건 전원을 하자고 하시던 분이 이번은 이식 후 통원 치료를 응급상황등 매주

3번씩 통원 치료등을 말씀하시면서 전원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저희 형제들은 1차항암 결과에 지금도 중환자실에 있는 누나를 생각한다면 전원을 통해서 2차항암을 잘 하고 또 3차 이식까지 각각 단계별 치료가 잘되어야 퇴원 후 통원치료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 통원은 앞단계들이 잘되어야 하는거고 우선은 폐렴과 2차 항암을 잘 할 수 있는 강남성모병원으로 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계별로 닥쳐지면 또 방안을 찾고 너무 앞서 있지만 이식 후 퇴원을 하게되면 저희 집에서 누나를 안정이 될때까지 6개월이상 모시고 있을 계획입니다.

중환자실에서 폐렴이 조금 나아지고 있어서 자가호흡연습과 기도삽관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한데 갈수 있으면 강남성모병원으로 전원을 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동행님들에 의견을 소중한 경험을 듣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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