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6세가 되시는 아부지 아들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지난4월경 위쪽 복통에 1차 병원에서 위내시경 하신 후 위염 판정으로 위염약 복용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재균 받으셨습니다.
그렇게 5월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6월부터 밤마다 찾아오는 복부통증에 다시 병원에 찾아가 위내시경 및 조직검사(06.20) 맡겼으나 위궤양/ 악성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고통이 커져 3차 병원(07.04)에 찾아가 위내시경 받아보니 담당 교수님이 내시경상 위암으로 보이며 십이지장쪽으로도 전이가 의심된다며 조직검사 전이지만 3-4기 로 보여진다 하셨습니다.
부랴부랴 ㄱㄹㅇㅅㅌ 외래 예약했을때도 역시 수술 시점이 지나 항암치료 이야기 주셔서(이때도 조직검사 결과 나오기전) 다시 본래 대학병원에 응급실로가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4일 후 조직검사 결과를 발표주시며 일반적인 위암이 아닌 원발암은 "림프종" 이고 병명은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해당종은 항암치료 1차가 끝나면 위쪽에
커진 종양은 사멸될거라고 안심의 말씀을 수차례 주셨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단 너무 감사했는데... 문제는 그 기간이(전원 이후 항암치료까지) 확정적이지 않는대다 위쪽 종양으로 인해 소화불량과 대변을 못누고 계신 기간이 늘어나 걱정됩니다.
회진 이후 일단 죽을 드시면서 식전 위장약 및 소화불양 주사를 넣어주시기로 하였는데..
우려가 많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진 환우분들 소견 듣고 싶어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금주 금요일 PET CT 예정인데 필수 조사인 골수조사나 CT는 언제 통상이뤄지고 항암치료시까지는 대략 얼마나 소요될까요...?
구리고 병원에서 마그밀정과 아기오과립 변약으로 주셨는데 다른 장음료 먹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