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상황 좀 봐주세요ㅠㅠㅠㅠ

빠샤l원불보
2023.07.12 10:09 | 조회 1.3k

두달 전 복통으로 응급실 실려가서

씨티 찍어보니 대장이랑 자궁에 구멍이 뚫리면서

서로 유착이 되어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궁은 들어내고 대장은 40센치 잘라냈는데

요도쪽에 쌀알만한 종양이 발견됐는데

조직검사를 해보니 악성이라했고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일단 두고보자 해서

별다른 조치를 안하고 퇴원했고

두달 뒤 또 한번의 복통으로 병원가서 씨티를

찍어보니 장폐쇄 의심으로 요도쪽에있던

종양이 대장으로 전이가 된거같다해서

입원 후 수술 밖에 답이없다해서

수술하고 장루달아둔 상태입니다

그렇게 조직검사를 하니 악성으로 나왔는데

두달전이랑은 다른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디서온건지 모르겠대요 확실하지않다고

현재 기력좀 찾으면 펫시티 찍어보자 하셨는데

몇기인지 말도 안하고 무슨 암인지도 모르고

시원하게 답을 주는것도 없고

항암하자는 소리도 없고 답답해서..

병원을 옮겨볼까 하는데

만약에 원자력병원으로 전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어느 병원이 나을까요ㅠ

그리고 펫시티는 기력이있어야 찍을 수 있는건가요?

현재 엄마 체력이 안된다고 회복후에

찍어보자하는데 그 사이에 또 전이되고 그럼 어쩌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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