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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난황낭종양 진단 후 bep로 6차 받고
재발하여 탁솔+시스플라틴+(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ㅠ)로 6차 받았고 끝난지 한 달 됐습니다.
재발 후 항암하며 발저림은 있었는데 4차 후 유독 심해지고, 걷기까지 힘들어졌습니다. 발이 모래 밟는 것 같고 감각도 많이 둔해졌습니다. 막항 후에는 발이 부어서 더욱 걷기 힘듭니다. 욕실에서 자주 미끄러지려 하고, 걸을 때 오금 쪽을 누가 툭 친 것 처럼 힘이 종종 빠집니다.
붓기에 좋은 차, 족욕, 지압슬리퍼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엊그제 리리카 처방 받아서 먹고있습니다.
항암하며 살이 10키로 이상 쪄서 얼른 운동해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데 걷는게 문제라 집에만 있게 됩니다.
그래도 좀 걸어보려고 밖에 나가면 발이 아파서 이상하게 걷게 되고, 그 영향으로 발목•종아리•무릎까지 다 아파져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피티라도 받으며 다리 근력을 키우는게 좋을지, 전문적으로 재활치료를 받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