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72세 췌장암 3~4기 항암치료중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생명연장
2015.06.27 10:58 | 조회 1k

암이란것에 대해 늘 남들만 걸리고 별대수롭게 생각 안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걸리고 나니 암이란것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고된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무었보다 두려운건 암정복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정복은 커녕 초기

환자들이 많아서 완치율만 높아질뿐 대체적으로 3기에서 4기는 희망 없는 병이더군요~

많은 환우분들, 그리고 그 가족분들이 많이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희망을 갖길 빕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췌장암 수술이 안되셔서 지금 항암 치료중인데...

4월에 발견해서 지금까지 3달째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멋도 모르고 이래저래 희망을 갖고 받았는데

어머니의 병세는 심하진 않은데 어머니가 자꾸 쇠약해지고 기력도 없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 걸을수도

없다하십니다. 당연히 치료받는것도 이젠 치가 떨린다고 하실 정도니까요 병원에서는 암세포가 약간 줄었다고는

했지만 확연하게 줄지는 않은것 같고 그남아 다행인게 커진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은 그대로 가는데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그리고 얼굴은 갈수록 부어오는데 그것 또한 보기가 겁이 나네요

항암제가 독해서 콩팥이 기능이 떨어져서 부은건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겁이 나네요

혹시 저와 같이 이런 경험이 있거나 혹시 기력을 회복할만한 뭐 방법이 없나 궁금합니다. 얼굴 붓는것도요

적응이 안되고 날이 갈수록 겁이 나네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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