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급] 수술 5일 후 이런 경우 있나요?

아빠사랑
2010.07.13 10:18 | 조회 410

안녕하세요?

수술후 아버지 상태가 악화되어 다시 입원하셨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여 몇자 적어 보냅니다.

꼭 읽어 보시고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7월 5일 월요일 수술 받으시고 (위 65% 절제,  복강경 수술,  초기 위암으로 항암필요 불필요)

수술 잘 되었다고 하여 어제  7월 12일 월요일 퇴원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빠가 11시 간식을 드시던 도중 너무 어지러워서 못먹겠다고 하셔서 (혈색 창백,  몸이 차가워짐)

의사한테 말했더니 좀 누워있다 괜찮아지면 퇴원하세요.. 라고 해서 글케 하려고 있었거든요..

 

2시쯤 한 숨 주무시고 퇴원하려고 옷을 입으려고 일어나는 순간

눈이 돌아가고 몸이 돌아가는 증상으로 급하게 응급 처치 받았어요..

 

어제 뇌 CT, 가슴 CT 등의 검사를 통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 이유가  " 위 수술 부위의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있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수술 1~2일 후에 나타나

이럴경우 재수술을 바로 하지만,  저희 아빠 같은경우 7일이 지나 보니 혈관이 터져 출혈이 있어 그런거다 ..

라고 하시면서  보통 복강경 수술을 하면 절제 부위를 하나하나 꼬매지 않고 지지기만 하는데 그 부분의 외부 혈관이 터진거다.. "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재수술을 해서 출혈을 닦아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 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이러한 경우가 발생된 것이..

수술후 봉합이 잘 안되서 된건지? 아니면  수술(월) 이후 목요일 부터 식사를 하셨는데..

이런 식사때문에 위가 늘어나서 터진건지? 

만약 후자라면 지금은 피가 멋고  괜찮아도 (어제 이후 또 금식이십니다... --;;)  또 식사량에 따라 위가 늘어나서 터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위의 질문은 의사에게 해야 하는 질문인것 같기도 한데..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의사한테 항의 해야 하는 사안일까요?

 

암튼 너무 심난하고  너무 걱정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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