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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에 신랑직장암 수술을 합니다.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도 못들어가 집에서 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긴 지 몰라요
수술을 시작하면 더하겠죠~
오늘 오전에 고2큰아들 감기기운으로 병원에 갔다 오더니 코로나 양성이라네요ㅜ
신랑의 갑작스런 직장암진단과 검사 정신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수술 후 몸상태 좋아지면 아이들과 아빠 보러 가려했는데 아들의 코로나 ~
왠지 저도 머리가 아프고 걱정이네요.
저까지 아프면 안되니 마음을 다잡고 힘내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