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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췌장암 수술 후에 (항암도 하시고, 방사선도 하셨지만) 폐.복막.림프절 전이로 말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는 하지 않고, 가정 호스피스 연계해서 가정에서 지내십니다.
음식은 일체 드시지 못하시고, 주사로 영양제만 맞고 계셔요. 진통제는 타진과 설하정 드시고 계십니다.
3일 전에 폐 한쪽의 95퍼센트가 물이 차서 급하게 흉수를 뽑고, 빈혈수치로 수혈까지 받고 퇴원을 하셨습니다.
그 뒤로 산소포화도도 정상수치(95퍼센트)로 돌아오셨고, 혈압도 정상이셔서 마음을 좀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빨간색 혈변을 보시네요..
혹시 수혈때문에 혈변을 보는건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곧 진료보러 갈 예정인데.. 마음이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