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이 20대인데 설암3기 판정을 받은 상태에요.. 저는 보호자 누나입니다
주변에 암환자도 가족력도 없다보니 알고 있는 정보도 없고 어디서 시작할지도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부모님이 계시지만 부모님도 두분 다 아프셔서 일상생활 조금+ 통원치료를 받고 계시고 있어요.. 동생은 암 판정을 받은 상태이고요..
동생아프기전까지도 저 혼자도 사실 경재적 많이 힘든상황이였고 작년에 첫직장생활시작하면서 조금은 나아지길 원했는데 동생까지 이렇게 되니깐 혼자서 병원비 생활비가 많이 부담이에요... 보험도 하나 없는데 그래서 어리니깐 살려야하는 마음에 현재 수술까지 진행했고 일주일 지난 시점 현재 말을 전혀 못하고 움직임도 아직 못하는 상황이에요 호흡기까지 꼽고 있고 중환자실 안가기만 바라고 있는데 그런데 중간정산해달라고 해서 가보니 병원비가 산정특례가 되었음에도 생각보다 너무 크드라구요.. 검사결과가 다음주 나오는데 결과에 따라 재수술 아니면 항암치료+방사선 치료를 해야할 수 있다고 하는데
1. 재수술해서 종양을 제거를 확실히 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방사선이랑 항암치료를 나가도 괜찮을까요?
2. 치료를 선택하면 현재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지만 그 밑에 암환자병원 이동해서 치료를 받을까 생각중이에요 혹시 대학병원에서 항암주사랑 그 아래병원에서 치료 받는거랑 약 차이가 있나요?
3. 보험 든게 없어서 건강보험 적용이랑 비 보험 주사의 차이도 클까요..? 비보험 주사값이 많이 부담이 되면.. 사실 병원비 감당을 못할 것같아요...
4. 비보험 주사중에 전이를 막아주는 주사도 있다고 하면서 주사값이 적은금액부터 큰금액까지 있던데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5. 혹시 같은 설암 환자가 있다면 언제쯤 말을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을까요?
6. 혀를 절재를 하면서 지금은 말을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할수 있더라도 어눌해질텐데 혹시 장애판정이 될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