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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처음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간전이 병변이 넓어서 1차 항암도 어려울려나하는 마음에 팔로 맞았는데 이후 증상도 괜찮고 외래진료때도 혈액수치가 좋아졌고 2차 맞고 이후 외래때 ct일정잡자길래 안심했는데 오늘 2차 맞을려하니 왼팔 혈관이 잘 안보인다고 오른팔에 맞으셨어요. 전엔 잘 보였었는데 부작용들이 드디어 오기 시작하나싶어서 겁이 나네요. 케모포트를 시술 받아야 할까요? 삼성병원에서 받고 싶긴한데 신청하면 너무 오래 걸리죠? 먼저 입원해봤던 요양병원에선 시술하면 좋다면서 자기 아는 곳 소개해 주겠다하던데 거기서 받아야할지 아님 종합병원을 찾아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