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엄마가 대장암4기로 간전이, 복막전이였다가 몇달전 난소전이까지
됐고, 약은 1차 폴폭스, 2차 이리노테칸까지 총 32번 항암을 진행했지만
난소가 계속 커져서 6월초에 난소 및 원발암 부위 제거 수술까지
진행했습니다.
수술 후 첫 진료에서 어느정도 회복후에 항암을 다시 재개해야할것 같다고
했고, 2차까지 약을 쓰고 더 이상 쓸약이 없다며 마지막으로 젤로다 급여
말씀해주시고, 비급여까지 말이 나왔었어요.
오늘 수술 후 두번째 진료를 봤는데 수술 후 첫번째 진료 본 날
엄마가 수술 후에 계속 수술 부위쪽이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고 하셔서
저번주 뼈스캔을 했고, 다행으로 뼈전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cea수치가
많이 높아졌고 염증수치도 높아진데다가 의사가 세번째 항암제를 써도,
비급여를 써도 효과가 미미할거 같다며, 엄마한테 호스피스 얘기를
하셨더라구요.... 아직 희망을 놓기엔 너무 이른거같은데....
문제는 두번의 항암제 교체가 있었고 수술까지 했는데,
그럼 다른 병원에선 안받아주려고 한다는 글이 많아서요....
다른 병원에서 진료도 보고 의견도 들어보고싶은데 이게 맞는건지
엄마한테 다른 절망을 주는건 아닌지도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받아준다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호스피스란 단어에 너무 막막해져서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