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겨울방학이었는데!!!!!!!!
겨울방학의 여운 ㅎㅎ 아직 그대로인데~
여름방학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주말부터 방학 ON!
여행도 다녀왔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물총싸움? 물총전쟁? (뭐라고 해요? ㅎㅎ) 여튼 전학년 친구들이 다같이 물총 쏘고 놀고 먹고.. 한가람미술관 백희나 그림책 전시도 다녀오고 만화카페, 카툰트리도 다녀오고 낼은 제 유방 외래검진이라 겸사겸사 파주 출판랜드 예약 ㅋㅋ 이게 다 이번 주 일정이라니…
바쁘고 더워서 여름방학 조식은 화식은 읎다!
이건 초딩어린이 아침.
각족 야채에 한살림 통밀 또띠아에 한살림텐더 그리고 머스타드 찍~
남편은 치킨 빼고 고구마 추가.
이건 어느날 초딩 아침 감자채전과 치즈, 루꼴라, 복슝 샐러드~
이건 제 꺼. 식사빵에 구운 파프리카에 바질가루, 샐러드야채 앉히고 후추 갉~
갑자기
아! 맛있는 채소 레시피 하나!
파프리카, 가지, (주키니)호박 등 여름채소를 길게 쭉쭉 썰어서 오븐, 후라이팬, 에프 등등에 기름없이 굽굽~ 잘 구워진 채소들은 밀폐용기에 옮겨 담고 바질가루, 후추, 약간의 소금, 올리브오일등 섞~ (약간의 당류가 들어가면 더 맛나요!)
이걸로….
이런 샌드위치 만들어서 동네 아줌들 초대..
(외식 제약이 많다보니.. 그냥 집으로 아줌들 불러요 ㅋㅋ) 당근라페나 삶은 달걀 곁들이면 우리집이 브런치
카페!!! 3만원씩 내놓으라고 ㅋㅋ
3만원 받으려면 샐러드도 대접!
복슝, 삶은 옥수수(저건 초당)에 타임등 약간의 허브, 3만원 ㅋㅋㅋ 짜리니까 치즈 추가.
아 아줌들과의 티타임은 지난 주 끝!
덥지만 방학이지만 ^^ 그래도 홧팅!!! 으로 외치며 두서도 없고 맥락도 없는 밥상글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이기는 치료!! 무탈한 치유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