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차 항암- 일주일 연기

하
하루키ㅣ위본
2023.07.27 11:33 | 조회 659

7월 25일이 5차 항암 시작일 이자 첫번째 CT검사 결과 듣는 날 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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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모든 수치는 통과 되었지만 4차때 오른팔에 맞은 옥살리플라틴 주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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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혈 증상(주사가 새어 붓는 증상)이 있어 부었는데 3주가 지났음에도 부기가 안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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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 교수님에게 말했더니 염증이 생겼다고 일주일 항생제를 먹고 다음주에 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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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을 대고 주사를 맞았더니 팔이 붓는것도 몰랐네요. 앞으론 신경을 더 써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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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1주일 휴가 아닌 휴약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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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비도 많이 오고 체력도 떨어져서 바다실내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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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낚시를 즐겨 합니다. 주위에 나눠주니 인기 만점에 복숭아,옥수수,감자 등등으로 변신해서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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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CT검사 결과가 수치와 CT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간동맥이 두꺼워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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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겁이나서 두꺼워지면 많이 안좋은거냐 질문드리니 수술후 항암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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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의 초기 증상 일수도 있다고 해서 와이프가 또 한바가지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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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걱정해봐야 소용 없기에 3개월 후에 CT찍고 다시 보자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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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가 진짜 여름인듯 합니다.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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