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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82세)께서 6월5일 황달로 건대병원에 입원
검사결과 췌장암 5.8cm (간과 폐 전이)
황달 치료 후 항암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젬아로 2차 진행하였으나 현재 암이 7cm로 커져서
항암을 중단하신 상황입니다.
현재는 건대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이번 주 토요일 퇴원을 해야하는 상황이시고
어머니(78세)는 집에서 케어를 하고싶다고 하십니다.
현재 부모님과 저는 함께 거주 중이고
저는 직장을 다닙니다.
어머니께서 아버님을 케어하고 싶으시다는 뜻을 알기는 알지만, 본인도 힘드셔서
어머니도 병이나실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가정간호을 알아보니...
한양대는 일주일에 한번 오시기도 힘들고
강동경희대병원은 워낙 환자가 많아서 대기가 길다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것을 몇가지 여쭤봅니다.
1. 강동경희대병원 가정간호를 받아보신 분들은 보통 대기가 얼마나 되는지, 일주일에 두번정도가 가능한지.
2. 직장동료분께서 요양원에 모실 경우 산정특례로 저희가 부담하는 금액이 150만원 이하가 된다고 하는데....요양등급없이 산정특례로 자비부담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3. 요양등급은 보험공단에 문의를 드린 결과 암환자는 안되고 노인성질병관련하여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암환자(췌장은 노인들에게 자주 발생하기는 하나...)도 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4.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재가암환자 서비스는 주민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기에 일반 환자는 받을 수 없다고 하시던데...재가암환작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는 뭐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