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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간암 판정 받으시고, 기존에 간경화 있으셔서 절제술은 불가한 상황에서 현재까지 2차례 재발하셔서 색전술 2회(화학, 방사선 각 1회), 고주파 1회 서울대에서 받으신 상태입니다.
최근 황달수치가 미친듯이 오르고, afp도 15로 오르셔서(현재기준은 아닙니다) 병원에 응급으로 입원했는데, 간담도 앞쪽에 암세포가 새로 생겨나 색전술과 고주파 둘다 불가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현재로서는 항암밖에 없다고 합니다..
항암은 거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방법이 항암밖에 없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고 많이 힘듭니다..
미리 국립암센터 가서 양성자를 받았어야 되나 후회도 남구요..
추가로 십이지장 쪽에도 암으로 보이는 종양 하나가 있는데, 현재 황달수치가 높아 간부터 처리한 후에 병변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전이는 아닐거라 하십니다)
이 상황에서는 정녕 항암밖에 없는걸까요..
이경우 양성자가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하셨었거나, 유관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께 고견을 구하고자 힘든 마음에 글을 씁니다..
지금으로서는 황달수치 떨어지는게 먼저고, 아무런 치료도 못받아 퇴원하신 상태이고,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여러군데 전원을 해보고자 예약은 잡아둔 상태입니다(세브란스, 국립암센터, 아산)
오늘자로 흑변도 보셨네요
암이 처음이다보니 뭐가 맞는지, 뭐가 최선인지 너무 어렵네요..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