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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 소세포폐암확장기로
7개월째 투병중이세요 그동안 본인의병을 자세히 모르시다가 최근에 말씀드렸는데 절망이크세요 본인은 항암하면 완치를 할거라 생각하셨나봐여 의사가 1년생존
5%라 했다하니 매일 손가락으로 남은개월수를 세고계시네요
지금은 휴가로 아빠고향에 와있어요 어쩌면 이제
마지막일수있는데 멍하니계실때 무슨생각을 하고계실지
...가슴이 아려요 뭘 어떻게 더 해드려야 할지
눈물보이실때마다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
뇌전이재발이오신듯 기억력이 떨어지고 가끔 이상한말씀을 하시고 시력저하 어지럼증 보행장애도 심각하셔서 화장실 혼자 겨우가시고 휠체어없으면 외출도 힘드신데
정말 시간이 얼마없는거 같아 초초하고 뭘해드릴수있을까 고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