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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23.2월 양부대에서 담낭암 4기 진단
받으시고 젬시아로 항암 받고 계십니다
중간 중간 호중구 수치저하로 연기 되고
항암제 투여후 그날 구토 외에는
식사도 잘 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잘 하십니다
5월CT결과는 전반적으로 감소소견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7월5일 6번째싸이클 시행 후
계획대로라면 7월19일 예정이였으나
양부대 파업으로 인해 항암이 연기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파업이 이렇게 길어질지 몰라서
몸 회복한다 생각하자 좋게 생각하자고 해서
연기되어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파업이 벌써 19일차고 협상될 기미도 안 보입니다.
전원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양부대 간호사로 11년차이고 집도 근처라 사실 어디를 알아봐야하는지 가늠도 안 옵니다. (현재는 휴직중입니다)
간호사이기 전에 엄마딸 보호자로써 이 파업이
너무 야속하고 속상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파업이 중단되거나 .. 전원을 생각해야하는데 다른병원은 젬시아를 사용하실지 그리고 예약하면 빨리 되는건지 걱정입니다.
파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혹시 양부대에서 항암 하고 계시는분은 여기 안 계시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조금더 올바른 결정일지 알려주세요 혹시 부울경에서 추천해주실 병원이나 교수님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