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료는 표적항암치료뿐..

힘내세요l폐보
2023.07.31 18:12 | 조회 1k

42년생 어머니께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7월 13일에 폐암 4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유전자변이 검사를 기다리는 중인데 8월 8일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하여 기다리는 중에요.

폐암에 증상에는 여러 증상이 있다지만 저희 어머니는 기침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생존기간은 1~2년 정도라시며 치료 방법은 표적항암치료뿐이라고 하셨는데 기침이 너무 심하니 조금이라도 줄여서 덜 힘들게 지내실수 있게 하는게 좋겠다 하셨어요.

저도 의사선생님 생각과 같은데요..폐암인줄 알지만 폐암 4기인지는 아직 모르시는 어머니께서는 과거 다른 분들 항암치료 받으신분들이 고통스러워 하셨던게 기억에 있어서 표적항암치료가 무섭다고 하세요.

하루는 식사를 하셨다 하루는 식사를 조금 하셨다 하니까 마음도 덜컹덜컹 하고 어머니를 위한 선택이 뭘까를 고민하는데 치료가 맞다고 생각 했다가도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먹는 약으로 지내시게 하는게 맞는건가..그치만 치료 한번 시도 안해보고 밤새 기침하는 모습을 지켜보기엔 너무 안타깝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시간이에요.

어떻게 지내시게 하는게 그나마 편안하게 해 드릴수 있을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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