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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는 3년4개월전충수암3a으로
우대장반절제,해당부위복막박리,양측난소절제,대망절제및림파선절제받고하이팩으로
복강내항암을받고 항암치료(폴폭스)12회중7회만받고 중단하고
정기적 관찰,검사하고회복운동및섭생에주의하고지나고있습니다.
수술후 정기적CT촬영에서우측간정맥이 막혔다는소견으로우측간이 위축되어
보상으로좌측간이커져있다는소견을보였는데
항암제에의한간정맥폐쇄로 진단되었습니다.
간기능검사에서 기능저하가계속되어치료중이었는데최근1년전부터
간경화소견보여 내과로옮겨치료중입니다.
수술후이상황에대해계속백승혁교수께말씀드려도크게 개의치않고별거아닌것으로말씀해서 그냥지내다가 갑작스런 간경화로 얘기가나오니 당황스럽습니다.
항암치료시 백혈구수치가너무떨어져 12회중7회만하고중단했는데만약12회계속했었다면 양측간정맥이 다막힐수도있었다....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간이식을해야될상황이니까요.
이건별개사항인데3개월전원인모르게
3년만에장폐색이와서35일간입원치료해서
간신히 회복되었는데생각해보니간정맥폐쇄로간기능이저하되어 알부민수치가떨어져 소장대장이부종이심해져서장폐색이이렇게오래갔던것으로생각됩니다.
실재로장폐색으로입원중알부민수치가3.2정도로낮았는데 자가알부민투여후수치가4.3으로오른뒤부터는 장폐색증상이 재발이없었고 잘지내고있습니다.
교훈;항암제후유증이무섭다.꼭해야될지말지
신중하게결정할것.꼭12회만기를채워야만한다는강박관념에서 여유로운생각이필요.
수술후장폐색이꼭유착에의해서만오는게아니라다른요소가많다는걸꼭생각할것 예를들어
간기능.산염기발란스.영양부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