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렇게 암이 자주 생겨 날 수 있을까요...

태수l갑본
2023.08.02 07:44 | 조회 4.9k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내요!

30대 후반 주부에요 !!

처음 20대 초반에 2009년 비호지킨 림프종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제투여 방사선 마치고 치료가 잘 되어 완치 판정 후

(사실 20대 초반에 내가 암이라는 것에 부정보다는 아뮤생각 없이 뭐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후 결혼 후 아이 낳고 2020년에 갑상선 유두암 크기는 작았지만 림프절에 전이2개 가 있다하여

전절제를 하였어요~ 갑작스러움 또 한번 암판정 얘기에 ...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갑상선 수술 3년이 되어 가는 중 최근에 목 피부 주변에 트러블처럼 딱딱한 것의 낭종이 생겨 일반 성형외과에 초음파 한 후 별다른 내용이 없어 낭종을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보냈어요~~

근데 왠걸....

경계성악성종양으로 결과지가 나와.. 또 한번의 충격을..

그러고나서

1차 조직검사 슬라이드를 가지고 대학병원에 다시 의뢰하고 1차 슬라이드를 기반으로 다시 2차 조직 검사의뢰 하고

어제 진료 보며 다시 피부를 절개하여 3차 조직검사를 의뢰 하였네요..

진단명의 정확하게 아직 나오지 않았고

땀쌤암 으로 의심 된다 하셨어요..

그건 또 뭔지...

오늘 다시 진료를 (목ct) 보러 갈꺼지만 ... 선생님과 상담 중 뭘 물어 봐야 할까요..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ㅜ가서 세포검사같은 걸 받아야

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