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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암과 직장암 림프절전이 폐전이로 4기 수술불가 52세남편이 오늘 기약없는 고식적항암치료 23차 항암주사 맞는날이었고 교수님께서 다음번에 pet ct찍어보고 항암을 쉬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남편은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체력 잘 유지해왔습니다. 체중도 항암시작후 75에서 83으로 늘었구요. 손발저림은 여전히 있고 그로인해 뛰지는못하지만 체력 잘 유지해오고 채혈검사도 늘 좋다고 했었습니다. 23차까지 ct상 암이 줄어들지도 않았고 커지지도 않고 똑같습니다.
갑자기 항암을 쉬자고하시니 겁이납니다.
항암할 체력이 안되서 항암을 쉬는경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저희처럼 체력이 충분히 되는데 항암을 쉬는경우도 있을까요?
그나마 항암치료를 받으니 커지지않고 유지라도 하는거라고 믿고있는데 쉬었다가 암이 커질까봐 걱정도 됩니다.
부디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분들 정보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