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검진으로 신우암 3~4기로 판명받고 선항암후 올해 1월 좌측 신장, 방광일부, 복부 암 떼어냈습니다.
그리고 예방차원 방사선 진행했고, 다 끝내고 씨티찍었는데 3월에 간전이 판정으로 4기가 되었어요.
선항암때도 약이 그닥효과 없어서 쓸수있는 항암제가 없어서
유전자검사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밖에 쓸게없다하여 3회 진행했는데 간쪽 암이 더커지고 신장 떼어낸부분에 암이 크게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교수는 이때 진행속도가 빠르다며 이제 임상 밖에 남은게 없다하셔서 방법이 없다는거 임상 사인하고 기다렸어요.
췌장 비장 위 쪽으로 암덩어리 유착이 심한 상태였고,
통증이 심해서 방사선을 권유해서 6월에 임상 기다리며 방사선했어요.
10회중 9회 마친상태에서 아침에 복통과 정신이 혼미해지고 호흡도 불안정하여 바로 응급실가서 ct찍으니 대장 소장쪽에 유착된 암덩이가 터지며 괴사로 고름이 생겼고 이로인해 아픈거라고.. 대장기능을 못한다며 장루 수술을 했습니다.
이게 6월30일,
호흡도 혈압도 좋지않아 수술하고 며칠 중환자실로 입원해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겼고
계속 항생제 치료 진통제 달고사는데 호전되지않고
종양내과 교수늘 항암을 하자고 7월31일 임상항암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4일뒤 오래 입원해있을수 없다고 2차병원에서 항생제 치료하라고 지역 2차병원으로 온지 4일차,
오기 일주일전부터 부종이 엄청 심했고, 염증수치는 200~250 왓다갓다하며 알부민, 빈혈수치도 낮아서 본원서 부터 수혈과 주사로 맞고있어요.
간수치는 엄청나게 높고 통증이 심해서 마약성패치, 마약성진통제 아침 저녁 복용중입니다. 열도 계속나서 낙센 복용중이구요, 복용후엔 약때문인지 열은 안나요.
오늘 면회다녀왔는데 눈동자가 흐리멍텅하고 밥먹고 화장실가는시간빼곤 거의 눈감고있거나 자거나 한다고해요.
손 발 종아리 허벅지가 통퉁 부어서 종아리를 만졌는데 바늘로찔러도 안들어갈듯이 땐땐하게 부었더라구요.
제가 멀 해드려야할까요,
본원에서 교수님은 먹고싶다는거 드시게 하라 그리고 부종은 운동해야한다는 말뿐이 없으셨대요,
운동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2차병원은 마음대로 처방하기 그러니 지금 이뇨제 이야기는 나왔는데 쓸지 안쓸지 모르겠다고하세요.
이번수술전에 통증은 있어도 하루 7천보 많으면 만보 걸으셨는데 수술후도 병동 돌기 운동 하셨는데
2차병원 오기전날부터 휠체어 없이는 다니는것도 힘들고 잠시 화장실가려고 걸으면 엄청 힘들어하세요.
이러다 엄마가 잘못되시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들어요.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원에 연락을 드려볼까요ㅠ
지나치지 마시고 지혜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