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날이에요..

힐링하러
2023.08.07 17:11 | 조회 671

어제는 음력으로 저희 엄마 기일이였어요...

엄마는 기독교이셔서 제사지내는것을 싫어하셨는데, 할머니께서 첫기일이라고,

음식만 차리고서 기도하고 찬양을 부르라고 하셔서 어제 저와 작은엄마는 마지막에

찬양을 불렀어요... 그런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리고서 엄마산소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슬퍼요...

모든사람들이 엄마는 건강해서 오래사실거라고 하셨는데... 2019년에 자궁내막암 판정을 받아서 3년 투병을 하시다가

악성으로 인해 재발과 전이가 되어서 갑자기 떠나셨는데 저는 아직도 믿어지지도 않고 항상 옆에 있는것만 같고

보고싶네요.

자꾸만 생각나고 과거도 스쳐지나가고, 제 옆에 있을것만 같아요~~

아빠하고 동생하고 건강 지켜주시고 저희 지켜봐주세요~~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나서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교수님께서 여명 이야기 할때도 저는 아니라고!! 오래사실거라고!! 막 그랬었는데ㅜㅜ

후회만 남네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