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궁금합니다.

내사랑 순둥이l대본
2023.08.07 18:37 | 조회 1.4k

늘 좋은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동행카페를 몰랐다면 막막했을거 같아요.

운영진 분들께도 늘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씨티결과 좋지만은 않은 결과를 받아서

다른병원 전원을 고려했었어요. 수술여부는 아니고

어차피 고식적 항암이란걸 알고 시작했기에 큰 욕심은 없었고 단지 대장암이다보니 슬픈게 약이 많이 없다는거.. 그러다보니 정확히 3년 투병하면서 3차

항암제 까지 왔네요. 현재 론서프,온베브지주 쓰고있구요 론서프는 경구용 항암제, 온베브지주는 표적치료제로 케모로 맞는 항암제입니다. 일명 아바스틴

복제품으로도 불리기도 하구요 둘다 비급여 입니다

한달 두가지 약값으로 500가까이 들어가요.

부담되죠. 실비도 5천만원짜리 바닥이 나서 이제

재난적의료비 신청해서 그나마도 부담을 덜어야되네요. 최근 씨티결과 내성이 왔다라고 볼순없지만

암수치가 계속 상승중이고 암크기는 0.1미리 정도씩

커지는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쨌든 조만간

다른 약으로 바꿔야한다고 했는데 이제 남은약은

한가지.. 그다음은 임상뿐인데 대장암쪽은 임상도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혹시 대장암 환우들중에

임상하시고 계신 환우분들 있으시면 현재상태,어느병원에서 하고 계신지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거 같아요. 일주일사이 2키로

체중이 빠졌어요. 한시가 급한데 아는 정보도 부족하고 힘이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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