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랜만에 아빠의 근황을 올리네요.
올 해 1월 항암 부작용으로 급하게 장루 수술, 간전이로 인한 간고주파시술하셨고 폐에 보이는건 너무 작기때문에 지켜보자하셔서 현재까지 폴폭스+아바스틴 항암20차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폐도 전이가 된 상태였지만 크기가 작아서 항암하면서 지켜보기로 했고 지금까지 크기 변화는 없네요.
계속되는 항암에 아빠도 많이 지치시고 엉덩이에 고름이 많이 나와서 관을 꽂아놨는데 너무 아파하세요.
이것도 항암의 부작용으로 더 그럴 수도 있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고 폐는 확실히 한군데 0.8mm 크기의 암이 있으니 수술을 권한다하셔서 흉부외과 예약 잡고 가는 길입니다.
1월에도 여러가지 수술로 이벤트도 많이 겪었던터라 가족들도 아버지도 걱정이 많으시네요.ㅠㅠ
수술을 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게 좋은건 알지만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또 어떤것들이 있을지 아빠가 견뎌내주실지 겁부터 나네요.
혹시 직장암 수술 후 폐전이로 수술하신 환우분들 어떠셨을까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규모가 큰 수술이 되진 않을거다하셨고 수술을 못하겠다하시면 차선책으로 방사선 치료도 있다하시네요.
아무래도 수술로 제거할 수만 있다면 수술을 해야겠지요?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통증때문에 아파하시는걸 보니 정말 나눠가지고 싶고 답답합니다..ㅠㅠ
비가 많이 오는데 우리 동행님들 비 피해 없으시길, 통증도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