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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 여쭐만한 곳이 여기뿐이라 한탄 겸 질문 드려요
언니가 난소암으로 알고 국립암센터에서 수술을 했는데 난소암이 아니었습니다. 육종암이라는데, 검색해보니 육종암도 종류가 수십가지가 되던데 그냥 육종암입니다... 이러더래요. 제 생각엔 의사들도 무슨 육종암인지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임을 강조하시며... 항암과 방사선치료 한다는데 무슨 육종암인지랑 상관없이 항암약을 쓰는건가요?
저는 난소암이 아니면 지금 병원 난소암 전문 교수님께 진료를 맡기는게 맞나... 육종암 전문가(?)가 있는 병원으로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 간다면 어느병원 누구한테 가야하나...수술까지 한 마당에 병원을 옮겨도 될까 등등 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혹시 육종암 잘 보는 병원 알고 계신가요... 찾아보니 삼성병원 있더라고요. 육종암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무슨 육종인지 알아야 검색도 할텐데 막연히 육종암이라고만 하더래요.
암은 자궁뒤쪽? 근처에서 골반사이에 있었고 의사 말로는 옛날에 자궁내막염으로 수술을 했었는데 그때 남은 미세한 흔적들이 흘러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자라나서 육종암이 되었답니다. 육종암4기 말이구요.
육종암이면 닉네임을 육보로 바꿔야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