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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재 수술을 받고 회복중입니다. 퇴원한지 10일쯤 됐는데 설사가 계속되어서 너무 힘듭니다. 수시로 변기 붙들고 사는데 미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장에 가는게 맞는지? 기독교지만 어릴때 할머니께서 미신을 믿으셔서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장례식장 가는게 꺼려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알아서 하라는데… 고민됩니다.
마침 16일에 수술후 첫진료가 있어서 삼성에 가는데 장례식장이 마침 삼성이라서 안 들리기가 민망도 하고 너무 고민됩니다. 부모님은 가지 말라고 하시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