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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술 앞두고 있는 내막암 1기 a 예상(분화도 1) 환자입니다.
오늘 입원해서 수술 설명 들었는데요.
저는 자궁, 나팔관 적출(난소는 남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공의 선생님이 오셔서 림프절도 예방차원에서 다 절제할 거고, 얼마나 제거할지는 모른다고 하시네요.
저는 침윤이나 전이가 있을 때 제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 많은 림프절을 제거한다니 너무 황당하기도 한데 그분은 암이니까요!라고 하시네요.
원래 그런가요? 그러면 부종도 많이 생길 것 같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예상 기수 달라지고 항암하거나 이런 것만 걱정하고 있었는데, 걱정 추가네요.
경험자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