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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월 췌장암 4기로 진단받고 아산병원에서 항암제 투여중인 동생의 보호자입니다.
진단 당시 암이 췌장의 꼬리쪽이어서 인지 등통증과 소화에 문제가 있었지만 복수, 황달 등의 문제는 없어 비교적 활동에 큰 문제는 없었고, 항암제 젬아로 6회 예정된 1차 항암 일정중 4회까지 진행하고 등쪽 통증과 소화문제도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항암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 본인이 더 이상의 항암은 받지않으려 하고있어 고민입니다.
항암을 받다 죽을것 같다고 얘기 하며 공기좋은곳에서 식이와 함께 기존의 모든 생활환경을 변화시키며 자연치유를 해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병원의 표준치료와 자연치유를 병행하는 쪽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5회차 항암이 예정되어 있는데 동생에게 항암제 용량을 줄이면 부작용도 많이 줄을거라고 얘기해주며 항암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데, 혹시 항암 주사용량을 줄여 부작용 문제를 현저하게 줄었던 분이 계실까요?
부작용이 현저히 줄어든다면 이번 항암제 투여부터 담당의에게 얘기해서 주사액 용량을 줄여서 치료를 받겠다고 제안을 하려는데 제가 항암제 용량과 부작용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경험있으신 여기 동행님들의 경험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