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이나 아니면 경남권 이외에도
산소2-3L(사용중 산소포화도 95이상) , 항암 안하는 폐암4기(COPD), 내과적바이탈은 매우좋음, 공황장애 환자를 받아줄 요양병원 노인병원이나 안되면 임시로 정신병동 이라도 있을까요? 베테랑 간병인 붙인다는 전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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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명...
선암4기 표준항암 안 하고 잘 지내시다가
산소공급기 하루종일 사용하고 식사 약 챙겨드리는 것 때문에 2달전에 저희집에 모셨는데
지난주 갑자기 공황장애 증상이 생겨, 불안 공포 불면으로 통제가 안 되서
급히 진주경상대병원(본원) 응급실 가서 내과적으로 각종검사 해도 암과 관련해서는 예전 그대로고 해 줄게 없다
정신과 레지는 환자상담하고 전환성공황장애(혼자살다,아들며느리눈치보여스트레스받음) 같다
1시간 좁은 상담실에 갖혀 스트레스 받았는지 제가 정신과의사라 면담하는 사이 응급실에서 자기 못 움직이게 한다고 공황발작 일으켜 경비원2명 포함 의사/간호사 6명 붙어서 침대 눕히고 자기들도 놀랬는지 투약하면 안된다는 아티반1미리(로라제팜) 주사로 진정시켰어요.
정신과 입원실 없고 대기 40명, 종양내과 입원 해당증상 안 된다고, 정신과 약만 받고 퇴원했어요, COPD 폐암 펜타닐25 불이고 있다고 신경안정제도 적극적으로 쓸수 없다고 우울증약만 처방해 주고 먹여도 전혀 효과도 먹고 ....
아버지가 등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종양내과 외래로 가니 담당교수님이 감사하게도 공황장애 맞는것 같고 통증관리 차원에서 입원시켜주고 정신과 협진요청하겠다고 병실나면 바로 전화 한다고 하고 오늘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와서 집에는 도저히 못 모시고 근처 다니던 병원에 사정사정해서 입원시키고 아시는 간병인 한테 부탁부탁해서 병원에 같이 있는데 간병인분이 계속 사람을 못살게 군다며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경상대 병실 나기전에 이 병원에서도 튕기면 할 수 없이 또 경상대 응급실 가야될 것 같아요.
경상대병원 입원해서 공황장애가 정신과 협진으로 개선되지 않고, 꼿줄 있는 암환자 안 받아주는 정신과 특성상 정신과입원도 안 되면 결국 어디로 모셔야 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