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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20년 아버지가 직장암 진단받고 수술전후 항암, 방사선 치료 받고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f/u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두 가지 질문인데요,
1. 수술 시 장루했다가 그 후 다시 복원 수술하고 나서 그 후로는 기저귀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만 해도 불편할 거 같고(24시간, 365일, 특히나 여름에도)
특히나 밤에 화장실을 몇번이나 가는 모습이 안타까운데, (물론 괄약근을 건드렸기 때문이지만)
수술+ 식단+ 습관 등의 여러 요인이 있을 거 같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증상 개선된 사례 등이 있으면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 관리 및 의사 질문인데요,
박O주 교수님에 대한 평을 보면 호불호가 있는 듯 하나, 개인적으론 최악의 의사 같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쭈~욱 여러 면에서 이런 의사는 처음 봅니다.
현재 상태 및 치료방향에 대한 언급 하나도 없고 너는 그냥 따라라 식으로, 물어봐도 답도 안해주고.
본인보다 나이 많은 환자 그리고 보호자에게 반말은 기본이고,,,등등등 (처음엔 이런 부분 당황스럽고 놀랐지만
시간 지나며 이런 사람이구나 싶지만~ 해도해도 넘하다 라는 말이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서)
상식을 벗어난 부분이 넘 많은 듯 합니다.
1번과 같은 상황에 대해 문의하니 '할거 없어' 라고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선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