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월28일 이후

로라엄마l난본
2023.08.21 10:07 | 조회 655

7월28일 검사후 하루뒤인 30일에 초음파USB와 혈액검사지를 받아들고 무작정 광명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엘 갔습니다 원래예약한 최현진 교수님은 8월17일이라 시간이 너무 오럐 걸리는것같아서 외래로 아무 교수님을 만날려고 가서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외래교수님 만나서 초음파영상과 혈액결과지를 드렸더니 본인은 이 병원에서 이주 까지만 근무한다며 다른 교수님께 이임하겠다고 하셨고 최현진교수님은 일졍이 꽉차있어서 김지헤교수님께 진료신청을 해놓겠다 하셨고 초음파를 보시고 MRI는 빨리 찍어보는게 좋을것같다고 예약을 해주셨습니다 이때 까지도 전 제병의 심각성을 모르고 오랜만에 남편과 시어머님을 모시고 부산여행을 할꺼라고 호텔과 요트예약까지 잡아놓고 여름휴가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8월2일 휴가날 재미나게 놀줄알았던 그 시간에 MRI날짜가 잡혀버린거지요 부랴부랴 호텔과 요트예약을 취소하고 2일에 MRI를 찍었지만 당시엔 찍는거외에 알수있는게 없으니 가까운 바다라도 같다오자고 시어머님과 남편과 당일치기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난소암이라도 1~2기라면 수술하고 금방 일어날수 있을것도 같았고 아니면 암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일말의 희망을 품어보았지요 검사결과는 8월9일에 나오니까 그때 선생님 만나뵈면 알수있겠지 생각했습니다 7일에 휴가가 끝나고 2틀출근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놓지는 못했습니다

8월9일 김지혜교수님을 만난날 신랑과 함께 진료실로들어갔습니다 MRI판독 신랑과 제게 보여주면서 암 이 맞다고 내일입원해서 각종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날 부터 폭풍같은 제 난소암의 각종검사들이 시작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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