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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 더이상 치료불가로 호스피스 자리 기다리다 금요일에 퇴원해서 지역병원 호스피스로 이동 예정입니다.
지금 질 부정출혈도 생기고 피검 수치도 모든게 낮고 높고
오늘 아침 회진때 종양내과 교수님께서 엄마앞에서 이야기 하고 나기시면서 아빠 손을 꽉잡더니 나오라고 하더래요.
나와서 손잡더니 수술도 했고 치료가 잘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여기까지가 최선이라 마음이 안좋다고.,
내려가시거든 가족들 만나게 해주시라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고 그러셨다고해요.
여명을 따로 말해주신건 아니지만 이게 돌려서 시간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신 말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