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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위 절제술) 후 복강 내 탈장(장 꼬임)으로 복강경 수술(2번째) 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복강경 수술 후 다음날 일요일 퇴원하였습니다.
오늘 정오 즈음, 배꼽에서 물이 흘러 인근 병원에서 처치 받은 후 수술 받은 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모시고 갔습니다.
수술 부위인 배꼽에 구멍이 생겼다며, 수술 부위가 약간 터졌으나, 장기가 나올 만큼 큰 터짐은 아니니, 거즈를 대어 놓아, 터짐으로 인해 발생한 복수가, 거즈에 스며들면 갈아드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복수가 점차 마르고 하면 상처 부위가 아물 것이라고 하셔서, 환자를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거즈가 젖어, 방금, 3번째 거즈 교환을 도와 드리는데, 빨간 살점이 올라 왔다가 내려갔습니다.
오늘 낮에는 저는 못 보았던 살점 같았는데요, 늦은 시간이라 낮에 진료를 해주었던 담당 선생님과 연락도 안 되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지, 환자는 통증 등을 호소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체온도 정상이구요.
내일 일찍 병원에 가야겠지요?? ㅠ.ㅠ 에휴.. 심란합니다..
혐오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사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