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지난달 건강검진으로 발견하여, 삼성의료원 재검을 실시 후 2명의 선생님을 상담했는데, 모두 전이는 크게 없는것으로 보여 수술하면 될 것 같다고 해서 8/24일 수술들어 갔는데, 결국 4기 판정받고 담낭 일부만 제거하고 바로 닫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항암치료 들어가자고 하여, 9/5일 외래 진료 예악을 하고 현재는 병원에 있으면서 다음주 월요일 퇴원 예정입니다.
수술 및 담낭암 4기 진단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지 못하고 수술 다음날 회진때 설명을 조금 들었는데, 림프쪽 전이가 발견되서 수술을 더 진행하는 것 보다는 항암을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겠어서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 어디 전이 되었는지 여쭤보니, 여러군데 전이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한다고 설명을 해 주시는데, 너무 이해가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차주 외래 진료는 다른 선생님 (홍정용 교수)으로 잡아 주셔서, 자세한건 그 분께 여쭤보라는 식인데, 원래 이런 건가요?
그리고, 외래 진료 선생님을 저희가 선택할 수는 없는 건가요? 이분이 안좋다는 건 아닌데, 앞으로 계속 항암을 담당해 주실 분인데, 이리저리 알아보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 그냥 병원에서 지정해 주는 분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원래 어디어디 전이됬는지는 다 알지 못하는 건가요?
온 가족이 전이는 없는 것 같다는 말에, 이번 수술만 잘 끝나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4기 판정을 받으니 너무너무 어찌할 수 없이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항암치료 받다가도 중간에 다른 선생님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나요?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썻는데, 어떠한 의견이라도 저희에게는 힘이 되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