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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작년6월에 수술불가로 폐복하고 나오시고 항암 15회정도, 방사선 10회, 수혈 수차례, 토혈 2번 응급상황 있었어요. 항암은 암센터에서 하다가 중단됐고 호스피스 권유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식사 전혀 못하고 (거의 2달정도) 그나마 드시던 뉴케어도 이제 못드시고 물만 드세요. 연명거부동의서는 미리 몇달전 작성 하셨는데 호스피스도 안가신다고, 다른 병원도 안가신다고 하셔서 집에서 2주넘게 계시다가 영양제라도 맞자고 혜*병원에 입원했어요. 혜*병원 의사도 호스피스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하는데 아버지가 싫다하셔서 걱정입니다. 전혀 못드시는데 집에 계시는건 무리고 낮동안 혼자 계셔야하니 걱정이 태산이예요.
여명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일반병실 가셨는데 거동이 전혀안되고 혼자힘으로 앉지도 못하시는정도 거의 움직이지 못하시니 간호병동 가셨어도 불편한점이 많으시네요..
연명거부동의서는 작성하신 상태인데 호스피스 대기라도 걸어놓고 만일의 상황에서 편하게 모시고싶지만 제가 대기할수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