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80프로 절제 복강경수술입니다.

온
온소유l위보
2023.08.30 22:13 | 조회 1.6k

안녕하세요~

작년 3월에 위내시경 검사받고 아무이상 없던 건강하고술담배 한적 없고 운동이 직업이다싶은 남편이 (올해42세)

올해 여름 복통을 한두번 호소해서

맹장인가싶어 ct 와 내시경검사후 선암 저분화도 진단받고 ,아산병원8월 25일 이인섭교수님께 복강경 수술했습니다.

첫진료에서는 깊이가 깊다고,전절제이야기하셨는데

수술후 하부쪽에있어서 20프로는 남기셨다 하셨어요

혹시 전이나 재발에있어서 전절제가 나은건지,

복강경보다 개복이 더 나은지 고민하지않고

깊이가 깊어서 급하다하셨고 첫진료후 일주일뒤 수술진행했어요.

수술은잘됬다 하셨는데 첫 미음후 음식이 내려가지않아 콧줄로 빼내고 3일동안지켜보다가 ,

오늘ct찍고 내일 시술(?) 을 한다고 합니다.

소장 위치를 변경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

항암도해야해서 조직병리검사나올때까지 피가 마르는데,회복이 늦어지니.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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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 못해, 체력이너무좋았던 남편이 암이라는게

사실 아직도 믿기지않고 현실로받아들여지지 않는데

2기에서 3기로 넘어오면

재발 전이 검색하다 밤을 새우고 출근하다 보니

이번 한주가 이렇게 흐르네요.

보호자가 멘탈을 더 붙잡아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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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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