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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자궁경부암 폐전이 치료후
올해 6월이면 ..5년완치인데
4월에 재발을 했어요
복부쪽이라 방사선과 보조항암을 또 하고
피검수치 괜찮은상태에서
7월말 치료를 끝내고 이제부터는
방사선 효과를 바라며
하루하루 지내는중 가슴에 통증도 있고
회복도 좀처럼 되지 않아
8월말쯤 병원에 갔더니
피검수치가 엉망이 되어 있었고
시티결과 간과 폐쪽에 전이소견
복부쪽 동맥이 부어있고
쇄골쪽 림프절도 부어있다는 애기를 하시네요
5월에 찍은시티에서는 복부쪽말고는 안보였는데 ㅜ
한달전 까지만해도 수치도 좋았는데
한달사이에 갑자기 최악으로 나빠져서
지금 키트루다 해보려고 하는데
면역항암 할수있는 수치가 안되고 있어
마냥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이렇게 급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는지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서 받아드리기가 힘들어요
진짜 나빠지려면 이렇게 되기도 하는건가요?
기도만 계속하는데..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