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표적항암을 빼도 머 결국은 여덜시네용

부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3.09.04 19:30 | 조회 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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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항암 항암액 두개를 뺐는데도

결국은 내가 젤 마지막으로 나가네요.

아침 점심 많이 먹었는데 다꺼지고..

저녁은 딸이랑 스파게티 먹으려 했는데

이것이 잠수네요 ㅠㅠ 친구들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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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설렁탕 둘중하나 혼자 먹고 들어가야 하나봐요 ㅠㅠ 모가 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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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김규리

내일 용돈은 없다. 넌 날 두번 아니 여러번 죽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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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친구들과 노는것이 이아빠와의 저녁약속보다.

중요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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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픈데.. 폰트는 왜 안가지고오지? 예기하면서

폴대를 보니 30분짜리 하나 또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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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딸한테 전화오네요.. 밥먹고 동물까페있다고..

넘 전화가 늦어서.. 어쩔 수 없이 친구들과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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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한 십만원짜리 혼자 진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밥좀 추천해주세욧 오늘은 사치좀 부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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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암투병중인 평범한 예술가에겐 사치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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