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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5월말 급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7.2.부터 상주보호자로 있습니다. 엄마는 4개월차 저는 3개월차 병원생활인데 적응이된거같으면서도
여전히 힘들고....집에 가고싶어요. 저는 미혼이고 직장도 휴직중이라 다른분들보단 그래도 한결 수월한 편입니다.
항암치료 중단했고 항생제, 24시간 몰핀, 필요시 수혈로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퇴원얘기도 있는데 통증때문에 퇴원하기가 무섭다고 했어요. 그래도 항암중단하고나서 죽,복숭아, 쥬스 등 잘드시는편이에요.
잠은 정말 너무 많이 주무시네요.몰핀때문인지..
하루하루 제 기분이 왔다갔다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겨우 3개월차에 이러나 싶은게 자식이란 참...
보통 이틀에 한번 집에가서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장도 보고 하는데
24시간 상주보호자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