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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질문만 드리고 도움이 되는건 없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저희엄마 항암1년 조금 지나셨는데
초진때 예후가 좋지 않다 치료해도 1년이다
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맞아 떨어질준 몰랐네요
저번 외래진료때 완화진료센터협진 해주셨고
협진한 첫날 진료 한번 보고
그다음 진통제처방 받으러 대리진료로
저만 가서 진통제 받으러 갔을때
의료완화교수님이
예후가 좋지 않아 곁에 같이 있어드리고
입원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그때 하시는 말씀이
“의료완화병동으로 입원진행 해드릴거고
만약 여기서도 예후가 좋지 않으면
다른병원으로 연결해 드리려고 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호스피스를 얘기하는건가요?
만약 의사가 호스피스를 권유하면
바로 가는게 맞을까요
어머니께서는 다른 어떤 증상보다
복수가 차서 배가 부른 느낌과
통증이 진통제를 용량늘려 먹어도 잡히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큽니다
저도 호스피스를 어느정도 알아보고 있긴한대
가정형 호스피스는 통증관리가 어려운 환자는
가정형호스피스가 불가하다 하더라구요
통증이 심하신대 가정형호스피스 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그리고 보통 완화진료센터 계시다가 바로
호스피스 가는경우가 많으신가요?
미련하게 가라할때 안가고
좀 더 편하게
해드리겠다고 제가 데리고 있다가
더 고통스럽게 해드릴거 같기도 하고
요즘 몸과 마음이 터져버릴거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