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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암, 임파절 및 폐전이로 4기 직본 입니다.
당장 수술불가하여 올2월에 선 방사선 25회 및 젤로다 복용후 CT, PET_CT, MRI 검사에서 직장암 부위 6cm 에서 2cm
로 줄어들어 수술 가능 하여 6월초 직장부위 절제 하고, 임시장루 되어 있으며, 폐전이 부분이 2개중 1개 부분이 커져서 급하게 7월초 수술로 폐 우하엽 절제를 하였습니다.
3차부터 폴폭스 + 표적함암제 아바스틴 조합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차가운것 만지니 손가락 끝부분이
전기 감전처럼 찌릿한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예상은 했으나 막상 느껴보니 당혹 스럽습니다.
오늘 1시정도 퇴원할것 같습니다.
다음주도 출근도 해야 되어서 심리적 부담이 있습니다.
다음 5차는 CT도 찍는다 하니, 이상없기를 바래야지요.
항암 오래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