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림프전이

완치가자 유l본
2023.09.13 09:54 | 조회 677

만 안됐어도 전 초기일텐데..

요즘 뭐든 부작용들이 저에게

찾아오니 시골에서 살고싶어요.

시골에 댕댕이 하나 데리고 가서 살고싶네요

아프니깐 서럽고, 요즘엔 나 이대로 끝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저만 이런가요?

머리야 그래.. 또 자람되지

군대갔다생각하고, 2년 집에서 공부나 하지.. 란

생각을 하ㆍ다가도 모르겠네요

제 마음이

흔들리면 안되는데

요즘 혼자라 자꾸 댕댕이들이 눈에 들어와요

공부도 눈에안들어오고, 다 나으면

뭘먹을지 리스트나, 댕댕이 유트브나보고있고..ㅠ

이렇게 아파보니 제 자신이 너무 가여워요

아픈사람 암환자가 젤 가여워요

그니깐 우리 "꼭 " 이겨내자고요

p.s 두서없지만 넋두리 해봤어요

투정부리고

싶었나봐요.

동행님들 우리 꼭 이겨내봅시다

서로 의지하며...

기적처럼 모두에게 완치가 되길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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