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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짜기 암이라는말에 믿기지 않지만 8월29일소견서 받고 화순전대로 달려왔네요. 대장항문과 김창현교수님으로 진료예약잡고 지금까지 2번의 진료를 봤었네요..mri.ct촬영 마치고 여러번의 병원내원후 3주분 항암약 처방받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방사선치료시작되었어요. 30대여자 체격은 외소한편입니다. 직장암3기라
수술전 방사선치료와함께 젤로다 항암약 복용한지 오늘로 3일차입니다. 1일차엔 그럭저럭 버틸만했는데 2일차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심해서 입맛도 없고 겨우 조금씩 먹으며 계속 누워만 있는데... 원래 그런가요? 어느 의사한테 설명을 해야될까요? 앞으로 해야할게 많은데 계속 버틸수 있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