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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3일전부터 식사를 아예 못드세요ᩚ.
의사 선생님께서 황달이 많이 진행되서 간성혼수가 올꺼라고 하셨는데 엄마는 아직 섬망증세는 없으세요ᩚ. 섬망도 기운이 있어야 하는건지.. 계속 잠만 주무시고 깨어 계실때도 눈을 감고 있으세요ᩚ. 이뇨제를 안쓰면 소변이 600ml정도 나오고 이뇨제를 쓰면 더 보시고.
요ᩚ몇일 열도 계속나서 얼음팩 대고 계신데 오늘은 얼음팩 대는거 싫다고. 열이나서 힘드셔서 그런지
주무시는 모습도 너무 힘겨워 보이십니다.
수간호사님께서는 지금은 활동이 없으시니 먹는거에 그렇게 연연해 마시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잘못 삼키셨다가 기도로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말기암환자는 결국 영양실조로 돌아가신다는데 그게 맞는말인거 같아요ᩚㅠㅠ
호스피스에서는 아직 아무 얘기 없다는건 엄마가 아직은 제곁에 있으실시간이 조금은 남았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