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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계신지 오늘이 3주째 되셨어요.
지난주는 제 이름도 부르셨는데 삼일전부터 급격히 안좋아지시더니 아무것도 못드시고
눈을 위로 치켜뜨고 가쁜 숨 내쉬고 계십니다.
소변도 하루 350정도 나오고
지금 맥박과 산소포화도 나쁘지않고 혈압은 좀 낮은상태,
몸에 땀이 계속 나서 등이 다 젖어 오전에 옷갈아입혀드렸어요.
의사는 오늘 내일 말씀하시는데 엄마 손발은 아직 온기가 느껴지는데 밑겨지지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 많은 환자들 봐오셨으니 정말 마음에 준비를 해야하는거겠죠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에 자꾸 글만찾아보게 되네요.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