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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전절제 수술하고 예방항암 끝내고 좀 있다가 복막 및 근처 장기 전이 되었네요.
딴데는 다 멀쩡한데 식사량이 줄다가 끝내는 거의 못먹게 되더라고요.
씨티상 배에 전체적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유일한 방법은 코줄로 영양을 투입하면서 항암 이라고 하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아랫 부분이 막혀서 식사가 안되는건데 튜브로 막힌 윗부분에 넣어봐야 소화 안될꺼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닝겔로 들어가는 하얀 영양제네요.
병원에서 어짜피 해줄꺼 없음, 닝겔꼽고 집에 머우는게 어떨까요? 그럼 가정간호 해야 하나요?
혹시 저와 비슷한경우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