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옥살리+젤로다 항암2차 맞고 왔어요~ 이번엔 부작용이 적게왔어요

꽃
꽃마녀l직본
2023.09.20 09:24 | 조회 540

9월 19일 항암 2차 받으러 병원 다녀 왔어요.

1차때 구역감으로 너무 고생해서 긴장 상태로 병원을 갔더니 병원 가까이 가서부터 미식거리는 느낌이 났어요.

의사선생님 만나서 1차 항암후 불편했던거 다 말씀드렸지요.

​

1. 구역감으로 거의 일주일 고생.

2. 장루가 있는데도 설사와 잔변감으로 배가 기분나쁘게 아픔.

3. 손발 찬거 다으면 찌릿한 증세와 찬물 먹을때, 목아픔 그리고 음식 씹을때 아구 아픔.

​

그리고 동행에서 들은 패치랑 구역 구토 약등에 대해서 요청을 조심스레 말씀 드렸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킨지오 약물 처방을 하나 더 받았고, 어제 항암2차 맞기전 한시간 전에 복용했어요.

패치는 이번엔 처방 안해주시더라구요 ==;;

​

주사 투여는 1시간 45분 정도 걸렸고, 예약 시간이 빨라서 의자에서 진행해봤어요.

근데 다음엔 침대로 하려구요==;; 의자에서 받아서 그런건지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

글고 주사액이 좌악 들어가는데 머리 뒤통수가 따끔거리고 응댕이 부분도 따끔거리면서

몸전체가 약간 간지러운 느낌을 아주 잠시 한1분 미만으로 느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 드릴까 하다가 괜찮아지길래 말았지요.

혹시 이런 증세 있으셨던분 있을까요?

​

1차때 너무 고생했는데, 달라진건 아킨지오 약한알인데 2차에는 정말 거의 컨디션 동일이네요.

몸은 약해졌을수도 있겠지만, 느껴지는 컨디션은 정말 내가 환잔가 싶을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감사할 일이죠...

남은 차수도 잘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

​

다른 동행님들도 치료 잘 받으시고, 새삶을 살기위한 준비 같이 힘내서 해요~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2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